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3기 모두 부질없는것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생무상
작성일 2014-08-04 21:51
댓글 0건
조회 582회
본문
인생살이가 누구에게는 몇년이 남아있고
또 누구에게는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자신의 허물을 덮어 버리려고 안간힘을 써서 무얼 하겠으며
비추어 진들 탓할 친구가 어디에 있겠읍니까.
그냥 흘러가는 세월에 편승하여
즐겁게 지내는것이 남은 마땅한 시간이 겠거늘...........
울 친구들 허튼데 시간 허비 하지 말고
마지막 까지 함께할 친구들에게
덕담이나 한번 더 하시고
쏘주라도 한잔 더 할수 있도록 애 쓰며 삽시다.
소요 스러운 동기들 사이에 일어남 모든일들
그냥 없었던 생각하고 평상으로 돌아 갑시다.
또 누구에게는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자신의 허물을 덮어 버리려고 안간힘을 써서 무얼 하겠으며
비추어 진들 탓할 친구가 어디에 있겠읍니까.
그냥 흘러가는 세월에 편승하여
즐겁게 지내는것이 남은 마땅한 시간이 겠거늘...........
울 친구들 허튼데 시간 허비 하지 말고
마지막 까지 함께할 친구들에게
덕담이나 한번 더 하시고
쏘주라도 한잔 더 할수 있도록 애 쓰며 삽시다.
소요 스러운 동기들 사이에 일어남 모든일들
그냥 없었던 생각하고 평상으로 돌아 갑시다.
- 이전글고한 함백산 야생화 축제장(만항재)에서~~ 14.08.07
- 다음글임시총회 결과 보고 14.08.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