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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이기동 친구가운명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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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일
작성일 2014-06-26 09:45
댓글 1건
조회 717회
본문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하던
이기동(식공과)친구가
이제 몸도 마음도 편안한 곳으로 갔읍니다.
삼가 명복을 빌며 일정을 안내 합니다.
사망;6월26일 새벽 2시30분경
입제;6월27일
발인;6월28일
장례식장;강릉 의료원 1관2호실
단체조문;27일 오후7시경 입구에서 만납시다.
이기동(식공과)친구가
이제 몸도 마음도 편안한 곳으로 갔읍니다.
삼가 명복을 빌며 일정을 안내 합니다.
사망;6월26일 새벽 2시30분경
입제;6월27일
발인;6월28일
장례식장;강릉 의료원 1관2호실
단체조문;27일 오후7시경 입구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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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상원님의 댓글
최상원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