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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기 2011년 5월 5일 강릉중앙고등학교 재경동문 체육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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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식
작성일 2011-05-1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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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회사생활이라는 핑계로 서울재경 모임에 자주 못나가 미안함이 많이 앞선다.
점점 각박해지는 도시 생활의 어려움을 잠시 잊고 여러 친구들과 축구도 하고 줄다리기도 하고
여러 게임등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다.
재경모임을 이끌어 가는 친구들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점점 각박해지는 도시 생활의 어려움을 잠시 잊고 여러 친구들과 축구도 하고 줄다리기도 하고
여러 게임등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다.
재경모임을 이끌어 가는 친구들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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