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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기 오늘을 마직막 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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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섭 작성일 2010-04-16 17:56 댓글 0건 조회 5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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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마직막 인것처럼




내게 내일은 중요치 않아요.
오늘 이라는 현실만이
중요하지요...


자고 눈을 못 뜨면
내게 오늘이 없지만
자고 눈을 뜨면
어김없이 나를 반기는
오늘이 있기에...


알수없는 내일 보다는
다가온 오늘이
내겐 소중한 선물 인 것을요...


내게 오늘이라는
선물을 준 오늘을
사랑하며...
오늘을 위해...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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