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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순두
작성일 2012-08-05 19:38
댓글 0건
조회 1,117회
본문
누구나 웃으며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저 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미소를 짓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너무 길어요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너무 길어요
,,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저 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미소를 짓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너무 길어요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너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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