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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남녀간의 생각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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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해군 작성일 2006-07-13 12:31 댓글 0건 조회 3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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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짝사랑하던 처녀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것이 이상하게 벗겨지지 않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벗기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깨보니 꿈이었다.

청년은 몹시 아쉬워하며 푸념했다,

“뽀뽀라도 먼저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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