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42회 추계전국고교 축구선수권 대회 행사장에
맨날 맨날 나타나서
우리 동문 응원단에 시원한 맥주와 음료수를 제공한 재경47회 황병용(기회장) 동문입니다.
우리 응원단은 영양가
높은 이같은 원기소를 먹고 더욱 힘내어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국내 최첨단 전자제품인 전자수첩 제조 회사의 전무 이사님으로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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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문 역시 금번 용인축구센터에세 개최된 행사에
맨날 맨날 아이스 얼음과자와
계란을 밤세도록 지그 마누라와 삶아서 공급한 재경48회 최진선(기회장) 동문이지요.
이 동문님의 동문회
활성화는 "평소 뭘 많이 멕여야만 된다!"라는 철학과 지론을 지니고
늘 행동으로 실천하고 계십니다.
현재 인천 문학경기장 근처에
위치한 "논골집"이라는 대형 괴기집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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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문은 재경의 나팔수로 세계적으로 널리 이름이
알려진 47회 서창식 동문입니다.
우리 재경뿐만아니라 총동문회의 행사장에도 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있고
대화합조성에 크게 일조하고
있사옵니다.
특히 재경동문회 기금조성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현재 1,000만원에 불과하지만
명년까지 어떻게든 3,000만원을
만들어 내겠다는 투철한 책임의식하에 열심히 뛰고 있는 보배입니다.
동문님들의 많은 격려와 협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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