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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re] 그 엉덩이 저두 좀 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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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굿~~플 작성일 2006-05-07 11:40 댓글 0건 조회 909회

본문


>내일 어머님께 가서<br>
>엉덩이 한쪽을 너무 좋아져서 벽에 붙일 수 없는 상장이지만<br>
>어머님이 보시면 무척 좋아하시며 칭찬해 주실 것 같습니다.<br><br>
>내어 드려야겠습니다.<br><br>
>
>어렸을 때 칭찬해주시며<br>
>늘 한쪽 엉덩이를 두드려 주셨던 생각이 나서요.<br><br>
>
>날이 밝으면<br>
>“엄~마! 나 상 받았어.”하고 어머님께 달려 갈 것입니다.<br><br>
>
>어버이날에 <br>
>부모님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br><br>
></center> <embed src="http://www.kjg01234.com.ne.kr/Movie.swf" width="520" height="3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e" hidden="true">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미즈의뜰
활약상이 뛰어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
우리 불량마눌님께서 받는건 마땅하고
좀 늦게 나타난 까닭에 이제야 받았군요
늘 군더기 하나 없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젠 우리가 세상 살아가는데 뭐가 필요 하고
불필요 한지는 잘 가눔 할 수있는  나이가 된건 사실이겠죠
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자고 나면  오늘은 어떤 글이 올라 왔을까 하고
먼저 컴 부터 켜게 됩니다.
그리곤 그 의미있는 글읽고는
좋은추억에 기억과 삶의 중요성을 갖구 새일과를 시작합니다.
불량마눌님
우리 항상 밝고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며
아주 즐겁게 삽시다

하시는 짓이 넘 이뽀서 저두 엉덩이 한대 툭 때리구 싶습니다~!~ㅋ
(불량 주부 몰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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