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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회장님이 된 이영재(왕산주유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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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철
작성일 2007-07-01 20:46
댓글 0건
조회 7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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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과 1반 이영재 동기(왕산주유소 대표)가 지역 동문회장으로 활동하는군요.
축하드리며, 왕산지역동문회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 아래는 오과현 후배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 오과현 - 56회, 현 한농련 강릉시 사무국장, '여름일꾼' '겨울백수' 등 필명으로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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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면 거주 및 재직 동문으로 구성된
왕산 농우회(회장 43.이영재) 의 야유회가
6월 29일 17시 부터 왕산골 초입 신갑승 선배님 자택에서 있었습니다.
당초에는 발전기를 동원하여
깊은 계곡으로 들어가 하룻밤을 보내려 하였으나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신갑승 선배님 댁으로 급 선회 하여 가졌습니다.
상수 보호구역이라 물 속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 들으며 왕산 농우회원들의 우애를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농과 1반 이영재 동기(왕산주유소 대표)가 지역 동문회장으로 활동하는군요.
축하드리며, 왕산지역동문회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 아래는 오과현 후배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 오과현 - 56회, 현 한농련 강릉시 사무국장, '여름일꾼' '겨울백수' 등 필명으로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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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면 거주 및 재직 동문으로 구성된
왕산 농우회(회장 43.이영재) 의 야유회가
6월 29일 17시 부터 왕산골 초입 신갑승 선배님 자택에서 있었습니다.
당초에는 발전기를 동원하여
깊은 계곡으로 들어가 하룻밤을 보내려 하였으나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신갑승 선배님 댁으로 급 선회 하여 가졌습니다.
상수 보호구역이라 물 속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 들으며 왕산 농우회원들의 우애를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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