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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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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총무
작성일 2008-05-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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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그중에서도 어린이 날 인 5일 잠실벌에서 300여 동문이 한자리에 모인 축제의 장이 잘 마무리 될수 있기까지 이모양 저모양으로 성원을 보내주시고 후원하여 주신 43회 동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해마다 거르지 않고 음료수를 제공하여 준 탁승원 동기, 춘천에서 올라오면서 맛있는 동강더덕주를 2병이나 선물한 전영석 동기, 강릉 본향에서 준비하여 온 문어회와 메밀적,그리고 개두룹에 맛은 고향의 정을 듬뿍 느끼게 하여준 하루였습니다.
오후에 막둥이까지 데리고 온 조연행 동기가족에게도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며 특히 울 재경 43의 얼굴마담인 홍성구 동기의 구수한 재담을 겸비한 모든경기 진행은 미완의 아름다움을 창조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족한점 미숙한점 많았으리라고 생각 됩니다. 널리 헤아려 주시고 본향의 행사에도 참석토록 총무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김남철 회장님을 비롯한 이근국 총무님, 강릉 동기들에게 다시한번 머리숙여 고마움을 전하며 건강하게, 즐겁게, 보람있게 살아 봅시다. 5월 6일 재경총무 이종봉 올림
오후에 막둥이까지 데리고 온 조연행 동기가족에게도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며 특히 울 재경 43의 얼굴마담인 홍성구 동기의 구수한 재담을 겸비한 모든경기 진행은 미완의 아름다움을 창조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족한점 미숙한점 많았으리라고 생각 됩니다. 널리 헤아려 주시고 본향의 행사에도 참석토록 총무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김남철 회장님을 비롯한 이근국 총무님, 강릉 동기들에게 다시한번 머리숙여 고마움을 전하며 건강하게, 즐겁게, 보람있게 살아 봅시다. 5월 6일 재경총무 이종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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