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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방콕 여행-(18) 뗏목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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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bs 작성일 2011-06-09 06:25 댓글 0건 조회 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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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콰이강 상류다. 코끼리 트레킹장소와 인접한 곳에 대나무로 엮은 똇목을 타고 동력선이 줄을 매달아 끌고 상류로 한참 올라가 풀어 놓으면 강물살을 따라 내려오는 것이다. 여자가 한명 타고 뗏목을 운전하여 출발했던 장소로 돌아온다.

뗏목을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왼쪽이 미얀마(구 버마)고 오른쪽이 태국이라고 하는데 도저히 국경이라는 분위기를 느낄 수 없다. 어디 철조망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그런 시설은 전혀 보이지 않을뿐더러 군인이 지키고 있는 초소도 아무데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와는 너무도 차이가 나는 평화스러운 국가간의 국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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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머가들어갔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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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팀의 한국관광객이 다른 뗏목을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간다. 안녕하세요 하고 큰소리로 인사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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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트레킹 장소를 지나 차를 타고 방콕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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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에 바나나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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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도착하여 잠시 쉬고 야간 도심 풍경 구경도 할겸 저녁도 먿을겸 호텔을 나서 거리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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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2011.3.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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