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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만나면 즐거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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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6-05-05 06:38 댓글 0건 조회 8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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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여사님께서 먼저간 서방님께 드리는 맘의 포도 한송이 여보 이거!!!

 비오고 바람부는 날이라도 우리의 만남은 그칠수가 없다
  오늘은 청량리롯데 7층에 있는 풀잎채뷔폐에서 만났다
  박회장 내외를 비롯해 김청장내외,최사장내외,장총무내외,
  김홍기사장과 우리내외가 모여 오찬을 즐기고 박회장은
  손녀 데리러 간다고 조금 먼저 가고, 남은 우리는 저의집이
  여기서 가까우니 들려서 좀더 놀다 가자고 집사람이 제의..
  집에 있든 양주에다 마른 안주놓고 이야기꽃을 피우다
  혜여 젔다.
  즐거움은 멀리 있는게 아리라 이렇게 가까이 친한 사람끼리
  만나 수다떨고 한잔 마시면서 옛날이야기하는 재미가 아닌가
  생각케 하는 날이다.
             풀그림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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