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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언제부터 인지 기다려 지는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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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6-04-07 05:56 댓글 0건 조회 8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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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맑고 깨끗하다는 청명이 지나서 인지 활동하기에 아주좋은 날씨다. 우린 언제 부터 인지 매월 첮째주 수요일이 기다려지는 날이 되어 버렸다. 오늘은 박병설회장이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에 있는 샤브미란 곳으로 정오까지 모이란다. 홍순길선배님을 비롯해서 권오식,권영하,김봉구선배님까지 모시고 점심식사를 아주 푸짐하게 하고 또 자기집이 가까우니 가서 침해예방운동이라도 좀 하고 가야하지 않겠냐고 하여 박회장 저택까지 가서 바둑과 장기까지 겯들려 침해예방운동을 하다 오후늦께 서야 돌아 왔다. 매일이 오늘 같이만 즐거운 날이길 희망하면서!
 * 뒤집인 사진 바로 잡는 기술 없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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