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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세양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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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5-11-29 00:25 댓글 0건 조회 8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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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 아들 결혼식 마치고
안목에서 차한잔 마시는데
세양 형님이 누님들을 대동하고 오셨다.
얼마나 반갑던지요
염려했든것과 달리 건강한 모습인 
세양형님 !
다음에
춘천서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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