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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내편만을 위한떡가튼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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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핀석 작성일 2007-09-11 15:36 댓글 0건 조회 7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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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만 5년간 2조8천652억원어치 퍼 준 북괴 개정일 광신교 서울주재 고첩 분당주 놈현... 
 
 2007/08/27 오후 1:09 | 줄거운 게시판 | [최상영] 
 


글쓴이 : sorry50 (2007-08-26 13:11:09 ) 읽음 : 366, 추천 : 12


홍문표 "대북 식량차관 2조2천억 상환불능"

북괴 개정일에게 무슨 말 못 할 "큰죄"를 지어
대한민국 국민 등골 짤아서 조공하여 "알현" 하러는
저의를 모르겠다...

북괴 개 일성의 고정간첩으로 양민 수십명을 학살 한
장인 권오석이가 지하의 무덤 속에서 그렇게 하라,고
한 것인가 ?
지금 대한민국에서 좌파들에게 "잃어버린 10년" 때문에
겨울에는 차디 찬 쪽방에서 아침을 굶고,
삼복더위 무더위 계절 여름에는 "물 한바가지"로
무더위를 이겨러다,가 ...
더위를 먹고 죽음에 이른 사람도 속속 나오고 있다...
이런 국내 사정은 북괴 살인마 개정일의 개인 광신왕조
체제 유지를 위해 조공 하고 있다,고 하니
분통이 터지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퍼온글)
정부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북한에 대북 식량차관을 제공하고 있으나 이 가운데 약 2조2천억원은 돌려받을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소속 한나라당 홍문표 의원이 26일 통일부와 농림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제공하거나 제공할 대북 식량차관(쌀)은 총 210만t으로, 이는 2조8천652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국내산의 경우 145만t으로 정부는 t당 170만원에 구입해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산 65만t은 국내산 가격의 4분의 1 수준인 t당 380달러 기준으로 수입해 북한에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북한과 식량차관 상환조건을 국제 쌀값 기준으로 정함에 따라 국내산 쌀값과의 차액 만큼은 돌려받을 수 없다는 것으로, 이는 양곡관리특별회계에서 손실 처리돼 결국 국민들의 혈세인 국가예산에서 보전할 수 밖에 없다고 홍 의원은 설명했다.

홍 의원은 또 정부가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대북 식량차관 제공액을 6천824억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실제 제공액(2조8천652억원)보다 2조원 이상 축소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은 가운데 정부가 ‘묻지마식’ 퍼주기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축소, 은폐에만 급급하지 말고 정확한 차관제공 규모와 상환조건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중이정책을 이어받고자 무현이가있었고, 또다시 무현이를 밟은척하면서,기회주의자들이모인 통합신당이있었으니, 다시는 속어선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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