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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개인것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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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부리
작성일 2007-11-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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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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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바람기가 많은
아줌마가 있었다.
묻지마 관광을 갔던 이 아줌마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남자 파트너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고 말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남편의 몰래 카메라에
영락없이 잡히는 신세가 되었다.
남편의 고소로 법정에 선 아줌마..
판사 : "피고는 국법을 어기고 다른 남자와
놀아난 사실이 있습니까?"
아줌마: (놀란 표정으로)
"제가 국법을 어겨요? "
판사 : "그래요! 간통죄 말이에요.
간통죄! 외간 남자와 정을 통하는 게,
법으로 금지됐다는 것도 몰라요?"
이말을 들은 아줌마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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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물건을 나라에서
관리하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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