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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따뜻했던 100원의 행복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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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선윤 작성일 2006-07-13 12:33 댓글 0건 조회 4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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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18504759.JPG
정말 그때는 참 부자였고 행복했었죠.
지금은 그야말로 가난뱅이 신세지만...
그래도 행복해요.
따뜻했던 100원의 추억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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