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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기별마당에 福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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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병호 작성일 2012-01-02 10:09 댓글 0건 조회 4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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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별마당에 들려주신 모든분들은 2012년을 맞아 福 터졌습니다.
2012년 흑용의 해에는 사회 각계각층 주역의 자리가 43회로
무대를 옮기는것 같습니다. 동문회 내부만 살펴봐도
Key-K 산악회장을 비롯해 히말이아산악회장  동해지구 동문회장
등 공직사회에서도 꽃이라 불리우는 사무관 에서 서기관 승진의
낭보가 연일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빌며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43회 동기여러분은 주로 용띠로 구성되어있습니다.
60년을 묵었다 비로서 승천하는가 봅니다  꼬리짓이
힘있어 보입니다. 총동문회 회장단에도 기세남의원과
김남현 산악회장은 당연직 자리를 확보하고 43회에서
유능한 인재를 추천 배출함으로 세명의  역량을 과시할 때 입니다.
머지않아 동문회를 이끌어갈 수장의 자리도 우리의 몫이기에
동기여러분의 현명한 의지를 모아 추앙받을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추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2년 새해 벽두에 여러분의 가정가정 마다  건강하시고
마음에 새겼던 꿈들이 모두 성취되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은 이미 福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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