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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삼화회 관악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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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鏡石 작성일 2007-07-10 12:36 댓글 0건 조회 6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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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07 .09일 화창한 날씨에 삼화회 관악산 산행을 하면서 느낀것은
2014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실패로 인한 박병돈 회장 의 실망감은 매우컷다.
그동안 동계체육 발전에 노력과 기여한 공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그런만큼 위로 하는 말이나 용기를 권하는 말이 선뜻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나 희망을 가지고 힘내라는 말을 하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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