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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무한의 세계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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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1-11-29 07:21
댓글 0건
조회 944회
본문
일전 부산나드리때 범어사에 들렸는데
대웅전 정문 양쪽기둥에 새겨진 글귀가
맘에들어 적어 보았습니다.
無短亦無長;짧지도 않으며 길지도 않으며
本來非조白;본래 검거나 흰것도 아니다*"조"자는 흰백아래 일곱칠(검다는뜻)
조용히 앉아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해 보시길 !
* 앞쪽 대글은 摩詞大法王 뒤에 隨處現靑黃이란
글귀를 합처서 음미하면 더욱 좋겠죠
대웅전 정문 양쪽기둥에 새겨진 글귀가
맘에들어 적어 보았습니다.
無短亦無長;짧지도 않으며 길지도 않으며
本來非조白;본래 검거나 흰것도 아니다*"조"자는 흰백아래 일곱칠(검다는뜻)
조용히 앉아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해 보시길 !
* 앞쪽 대글은 摩詞大法王 뒤에 隨處現靑黃이란
글귀를 합처서 음미하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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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다운로드 | DATE : 2011-11-29 07: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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