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한라산 등정 사진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RGO
작성일 2007-02-20 21:10
댓글 0건
조회 1,179회
본문
한라산 사진
(사진1) 白花樹(상고대)앞에서 조망(眺望)하고있는 최혜자님의 아름다운 모습
- 겨울의 모진바람속에 태고(太古)의 신비를안고피어난 상고대(雪花), 나뭇가지도 청아
하고 화려하지만 정갈하게 흰옷으로 갈아입고 찾아오는 손님맞이에 즐겁기만하다.
(사진2) 재춘(在春) 멤버
-김재남국장 내외분과 우성태회장사모님(손명득여사)
- 산행내내 춘천쪽을바라보며 우성태회장님만 생각하고계시는 사모님
- 주위의 白雪은 이세상에 있는 어지러운것들을 공평하게 덮어줌으로써, 하나같이
희게, 아름답게 신비로움을 선사해 주고있지 않은가?
(사진3) 멀리 카나다를 바라보며 텔레파시로 짝과대화를 나누고있는 최문규회장.
- 바람아 불어라, 카나다까지 달려가서 내님에게 내마음 요모습 전해다오.
- 白雪아. 잠시 묻노니, 너는 누가 오라고하여 예까지와서 순백색의 고고함을 뽐내
느뇨?
(사진4) 잠시 말(馬)과함께, (손명득여사님)
- 승마(乘馬)는 말의 숨소리까지 같이 호흡하는 느낌에 즐거움이 배가된다는데~~~
(사진5) 김재남국장 내외분의 정다운 모습.
-서부영화의 한장면이 클로즈업 됩니다.
***산이영 바당이영 몬딱 좋은게 마씀(산이랑 바다랑 모두가 좋습니다)***
(사진1) 白花樹(상고대)앞에서 조망(眺望)하고있는 최혜자님의 아름다운 모습
- 겨울의 모진바람속에 태고(太古)의 신비를안고피어난 상고대(雪花), 나뭇가지도 청아
하고 화려하지만 정갈하게 흰옷으로 갈아입고 찾아오는 손님맞이에 즐겁기만하다.
(사진2) 재춘(在春) 멤버
-김재남국장 내외분과 우성태회장사모님(손명득여사)
- 산행내내 춘천쪽을바라보며 우성태회장님만 생각하고계시는 사모님
- 주위의 白雪은 이세상에 있는 어지러운것들을 공평하게 덮어줌으로써, 하나같이
희게, 아름답게 신비로움을 선사해 주고있지 않은가?
(사진3) 멀리 카나다를 바라보며 텔레파시로 짝과대화를 나누고있는 최문규회장.
- 바람아 불어라, 카나다까지 달려가서 내님에게 내마음 요모습 전해다오.
- 白雪아. 잠시 묻노니, 너는 누가 오라고하여 예까지와서 순백색의 고고함을 뽐내
느뇨?
(사진4) 잠시 말(馬)과함께, (손명득여사님)
- 승마(乘馬)는 말의 숨소리까지 같이 호흡하는 느낌에 즐거움이 배가된다는데~~~
(사진5) 김재남국장 내외분의 정다운 모습.
-서부영화의 한장면이 클로즈업 됩니다.
***산이영 바당이영 몬딱 좋은게 마씀(산이랑 바다랑 모두가 좋습니다)***
- 이전글2007년 34기 정기총회 공지 07.02.23
- 다음글한라산 등정 사진 2 07.02.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