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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기다려 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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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7-07-06 05:18 댓글 4건 조회 7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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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은 폭염주의보에다 장마 비도 오락가락한다
 아무리 무더워도 우리는 또 이렇게 만났다.
 만나면 마음이 즐겁고 또 진수성찬에 입도 즐거우니
 이 나이에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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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그래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모습을 보여줘요.
진수성찬보다 더 반가운 우정의 자리입니다.
모가비 꽤 오랜만입니다!
김모델! 당신 소속사 주인 rgo님은 어디?
박회장 뵌지 보름만이고..
장사장,최사장,초영, 그리고 사모님들 모두
건강한 모습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안팎(부부) 숫자 좀 맞추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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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짝을 못 나오게 하시는 상습?  김홍기님, 함윤식님 회개하시고. . .
늘상 방을 가득 메우던 그 많은 벗님들, 이리 저리 가시고 이제
빈자리가 많이 늘었군요.  이 여름 건강하게 보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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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그래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미간에 주름오듯시 ...
 김명기청장은 여행 삼매경에 걸려 홍콩 나드리
 김무영사장도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 답니다
 그러다 보니 좀 준것 같이만 그래도 그만한게
 다행 아니겠오 모두 모두 여름 건강 하시길!
                풀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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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금식님의 댓글

함금식 작성일

내 동생한테 전화한다한다 하다가 못하고 여기서 보네요.
건강히 보이니 좋네요.
모두들 내내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모여서 즐거운 시간들 갖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