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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칭찬 합시다~~( 하던일을 계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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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규 작성일 2010-04-21 09:40 댓글 0건 조회 4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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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보도국 앵커맨 문관호 기자님~~

님께선 외유내강을 지닌 군자의 자세를

늘 동문들께 몸소 실천해 보여주는데 일조를하고 계십니다

 

항상 지켜 보아 왔는데  모든일에 솔선수범하는 부지런한 친구라고 감히

말씀 드려 봅니다~

 

한 마디로~ 참 부지런하다, 꽉 차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탈하고 겸손하다

 내가본 문피디님의 첫인상이다~ㅎ

 첫인상이 그러하듯 그의 일상은 늘 바쁘게, 그리고 알차게 순환한다

 

각종 연례 행사때 마다 카메라를 메고 달려와~

 문관호님의 카메라 렌즈 속에서는 하나의 역사가 된다~

기록적인 것에서 조금 더 나아간 "정도.. 라고 말한다

 

그는 카메라렌즈에 비쳐지는 피사체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해 나갈 것인가 깊이 고민한다 ~

사진은  아무나 찍는게 아니다~ 거리조준 음과 양~ 인물의 조화를 이루는 예술창조라고 말하고싶다

사진은 끝이 없다~ 살아있는 동안  계속 추구해야 한다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Fine art 순수 예술) 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여 사진 작가의 칭호를 받았으면 한다

 

세상, 그리고 자연과 소통하는 따뜻한 삶의 조각들을 포착하기위해

 문관호 친구의 카메라 렌즈는 오늘도 세상을 향해 열려있다~~

 

님아~~ 친구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마니 맹글어 주길 기대해 보면서~~

 

두서없는 글로 님을 불편하게 하였다면 용서를 바라오~~ㅎ

 

건강하고 하는일 번창과 승승장구하길 바라오며

 날 마다 날 마다 좋은날 되소서~~

 

님의 수고에 46동문 모두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오~

4월 21일 오전 아홉시 사십분~과학의 날에 ~사진기 카메라 디카의 위력을 실감하며
친구~명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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