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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재경 체육대회가 동기님들 덕분에 무사히 끝났습니다.
새벽부터 잠도 설치시며 체육대회에 많이 참석해 주신
서울 홍성구 회장님  임욱빈총무님 이하 많은 친구님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서울에 도착했을 때 반갑게 맞아 주시고 내려 오는 버스 안에서 먹을 간식까지 챙겨주신 재경 동기들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더욱 즐거운 체육대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44회 최승운 동문님, 50회 김중근 회장님과 김남형님께서 저녁 식사까지 제공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우리가 꼭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 몸은 피곤하시겠지만 동기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생각하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다음 만남을 기대하면서...

회장 정병동 총무 강태영 올림.



********* 협찬 하신분
○ 정병동 (농) 600,000 원 (버스제공) (양주3병 추가) 기회장
○ 이석천 (축) 100,000 원
○ 이상익 (축) 100,000 원
○ 최태순 (축) 초당순두부
○ 이영재 (농)  오가피 2박스
○ 박영창 (임) 100,000 원
○ 박용석 (농) 캔커피 2박스
○ 김준권 50회 회장 외3명 께서 (26명 저녁식사 제공)
○ 전 이근국 회장님 100,000 원
○ 공병호 (축)동원식당 행사준비 음식만들기 장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