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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월정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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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09-04-22 01:41 댓글 0건 조회 4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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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하는 봄을이고
어제도 오늘도 마지막 끈을 잡으려한다.

지난해 단오가 가까워오는 이즈음
달랑
혼자서 카메라 메고
강릉으로 달리던날....

내가 좋아하는 월정 계곡과
용평 리조텔 그리고 호암땜
안반덕이를 넘으니 기분이 좋았다

시원한 전나무숲이 그리울때
월정계곡을 또 찻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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