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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우성태 추모 사진 몇 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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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양 작성일 2018-05-05 12:15 댓글 2건 조회 1,0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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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해 동안 함께 여러곳을 섭렵했고,  여러가지 음식도 함께 맛보았다.
   다리가 불편했어도 참가하는 것이 좋아서 후배들의 부축도 많이 받았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다. 그래서 슬프지만 인생 자체가 須臾인 것을 . . .
   永訣終天영결종천,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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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하나씩 하나씩 돌아간다
왔던 곳으로~

그래그래
조금 먼저 갈 뿐이다.

여보게 친구.
왔던 길이니 설지는 않겠지?

영결종천(永訣終天)
잘 가시게.

또 만나면 
그때 그간의 얘기 나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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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택균님의 댓글

박택균 작성일

우성태 형님께서 돌아가셨네요
최근 다리가 불편하여 늘 지팽이에 의존하시더니 ~~~
현직에 게실때는 호탕한 셩격으로 후배들을 잘 챙겨주시든 모습이 였는데
영면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