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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낙산사와 홍련암이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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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農 人
작성일 2011-05-21 16:31
댓글 0건
조회 7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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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꾸무레하고 비가 내린다는 관상대 예보다
고추모와 고구마를 심었으니 빗님이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갑자기 새로 복원하여 단장했다는 낙산사 생각이 났다
옛모습도 희미한데 일주문에 접어 들때 생각은 아주 황량한 줄만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놀랐고 홍예문 부근을 자세히 보니
큰나무로 조경을 하고 아직 지주목과 끈으로 묵은것이 보이기는
하나 너무나 복원을 잘해서 놀랐다 본당을 들어가기전 화마를
입지않은 소나무 몇그루 그것또한 놀랍고 원형에 가깝도록 복원된
종각,사천왕문, 빈일루,등과 원래보다 더 잘복원되었다는 원통보전을
둘러보면서 3년도 안되는 시간에 어떻게 이렇게 복원이 되었을까?
이 모든것이 국력이고 국민의 관심이고 종교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고추모와 고구마를 심었으니 빗님이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갑자기 새로 복원하여 단장했다는 낙산사 생각이 났다
옛모습도 희미한데 일주문에 접어 들때 생각은 아주 황량한 줄만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놀랐고 홍예문 부근을 자세히 보니
큰나무로 조경을 하고 아직 지주목과 끈으로 묵은것이 보이기는
하나 너무나 복원을 잘해서 놀랐다 본당을 들어가기전 화마를
입지않은 소나무 몇그루 그것또한 놀랍고 원형에 가깝도록 복원된
종각,사천왕문, 빈일루,등과 원래보다 더 잘복원되었다는 원통보전을
둘러보면서 3년도 안되는 시간에 어떻게 이렇게 복원이 되었을까?
이 모든것이 국력이고 국민의 관심이고 종교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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