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7기 새해웃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넘
작성일 2008-01-03 12:45
댓글 0건
조회 363회
본문
따를릉~~~ 따르릉~~
어느날 119로 전화가 걸려왔다.
119 입니다.
아더띠~ 아더띠~
다급한 목소리
.
.
.
.
.
.
.
.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전화받은 아더띠가 넘 귀여워
얘야 다섯번만 해봐...
순진한 아이 다섯번을 다하고..
.
.
.
.
.
아더띠가... 얘야 한번만 더해봐~
.
.
.
.
.
화가난 목소리로..
띠바때꺄~~우디딥다타떠~~
오디마 !! 띠바때꺄 !!!
어느날 119로 전화가 걸려왔다.
119 입니다.
아더띠~ 아더띠~
다급한 목소리
.
.
.
.
.
.
.
.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전화받은 아더띠가 넘 귀여워
얘야 다섯번만 해봐...
순진한 아이 다섯번을 다하고..
.
.
.
.
.
아더띠가... 얘야 한번만 더해봐~
.
.
.
.
.
화가난 목소리로..
띠바때꺄~~우디딥다타떠~~
오디마 !! 띠바때꺄 !!!
- 이전글친구익석이에게... 08.01.04
- 다음글57기 부고 알림! 08.01.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