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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모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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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일 작성일 2010-08-12 18:19 댓글 0건 조회 4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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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처에서
실로 오랫만에(발 다친후) 기가막힌 안주가 있다기에
소주 한잔 했읍니다.

병원에 있는동안 소주맛이 하나도 변한게없고
먹고난 다음 분위기도 전과 다르지 않더군요.

그래도 이젠 조금씩 마시려고 합니다
ㅋㅋㅋㅋ 그버릇 개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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