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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5.3. 재경체육대회 즐거웠습니다.(참석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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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철
작성일 2009-05-04 16:02
댓글 0건
조회 345회
본문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임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동문 선후배의 인연은 소중하고 질기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특히 행사 며칠 전부터 당일 귀가 때까지 넘 고생한 43회 대표 선수인
재경 김서기 회장, 이종봉 총무, 강릉 본가 이근국 회장, 정병동 총무 등 내외분들과
함께 한 모든 동기들에게 수고와 감사의 뜻을 올립니다.
특히 분위기를 제조 메이커 임욱빈님 아주 수고많았어요. ^^^*
동문홈페이지 촬영의 개척자인 이기동, 강태영 디카맨 고마워요.^^^*
우리들은 행사 내내 니꺼내꺼 가리지 않고 서로 협조하며 애썼지요.
몸은 피곤하지만 시간과 경비를 투자한 그 이상으로 즐거웠습니다.
사정상 이번에 동참하지 못한 동기들, 다음 기회에는 꼭 함께 함세나.
<참석자 명단>
* 재경 : 김서기 부부,이종봉 총무 부부,최염순 부부,최상원 부부, 김충기
* 춘천 : 최돈열, 마창 : 김청래
* 강릉 : 이근국 부부,정병동 부부,김홍래 부부, 강태영, 이기동, 김상준, 심재록, 김정윤, 김남철
(기억에 의존한 명단이라 누락될 수 있습니다.)
동문 선후배의 인연은 소중하고 질기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특히 행사 며칠 전부터 당일 귀가 때까지 넘 고생한 43회 대표 선수인
재경 김서기 회장, 이종봉 총무, 강릉 본가 이근국 회장, 정병동 총무 등 내외분들과
함께 한 모든 동기들에게 수고와 감사의 뜻을 올립니다.
특히 분위기를 제조 메이커 임욱빈님 아주 수고많았어요. ^^^*
동문홈페이지 촬영의 개척자인 이기동, 강태영 디카맨 고마워요.^^^*
우리들은 행사 내내 니꺼내꺼 가리지 않고 서로 협조하며 애썼지요.
몸은 피곤하지만 시간과 경비를 투자한 그 이상으로 즐거웠습니다.
사정상 이번에 동참하지 못한 동기들, 다음 기회에는 꼭 함께 함세나.
<참석자 명단>
* 재경 : 김서기 부부,이종봉 총무 부부,최염순 부부,최상원 부부, 김충기
* 춘천 : 최돈열, 마창 : 김청래
* 강릉 : 이근국 부부,정병동 부부,김홍래 부부, 강태영, 이기동, 김상준, 심재록, 김정윤, 김남철
(기억에 의존한 명단이라 누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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