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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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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연백
작성일 2006-10-16 10:08
댓글 0건
조회 325회
본문
지난번 9월 30일 저의 모친상에
하늘이 무너진것 같은 슬픔을
친구분들의 위로로 눈물을 닦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인줄 아오나
우선 지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친구분들의 대소사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함께 하겠습니다
친구분들의 가정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정연백 올림.
하늘이 무너진것 같은 슬픔을
친구분들의 위로로 눈물을 닦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인줄 아오나
우선 지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친구분들의 대소사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함께 하겠습니다
친구분들의 가정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정연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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