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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re] 성님!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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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래곤 작성일 2006-10-16 15:48 댓글 0건 조회 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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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궁 황태자님께서 외척인 건장한 호위무사(처남)를 대동하고 한양에 나타나셨습니다.
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기분좋게 한잔했사옵니다.
근데 기쁜 마음으로 마신 이거이는 毒이 아닌기라요.
때로는 藥도 되는거도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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