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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re] 대표로 다녀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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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거시기 작성일 2006-03-06 13:10 댓글 0건 조회 5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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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대답이 "마카 달구 몽젱가 뿌러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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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장님,  애많이 쓰셨네요,
어제는 하루죙일  쑤셍이가나서  힘들엇어요
지금 이디쯤이겠지,  이시간엔 정상이겠지,
이젠 거의다 왔겟지 해가며  마음은 태백인데
달구빠리가 바쳐주지 않으니  열통이 터질수밖에...
그래도  동병상련 이기동이와 하루를 같이 보내며
컴상식 몇가지 전수 받느라  좀 덜 심심했다네,
근데...하루자고나니 뭘 배웠는지 여~ㅇ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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