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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건강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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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20-11-24 23:24
댓글 2건
조회 1,214회
본문
이제 36기는 산 정상에 오르기 쉽지않다.
그것도 그 유명한 설악산 대청봉에 오르다니
난 이제 산에 자주 가지 않아 해발 300m도 만만치 않다.
평지야 하루에도 몇시간을 걸으니 걸을만 하나
좀처럼 산에 갈 기회가 없다보니 경사지가 힘들어 졌다
몇일전에 보니 제일고 23기 동기들은
설악산 울산바위에 오르는 쾌거를 보여주드니
우리 36기도 아직은 엄사장님 같은
건강한 친구가 있어 기분이 좋다.
늘 후배들과 같이 어울리는 모습들
멀리서 응원 합니다.
앞으로 10년은 거뜬히 다니라고~~
그것도 그 유명한 설악산 대청봉에 오르다니
난 이제 산에 자주 가지 않아 해발 300m도 만만치 않다.
평지야 하루에도 몇시간을 걸으니 걸을만 하나
좀처럼 산에 갈 기회가 없다보니 경사지가 힘들어 졌다
몇일전에 보니 제일고 23기 동기들은
설악산 울산바위에 오르는 쾌거를 보여주드니
우리 36기도 아직은 엄사장님 같은
건강한 친구가 있어 기분이 좋다.
늘 후배들과 같이 어울리는 모습들
멀리서 응원 합니다.
앞으로 10년은 거뜬히 다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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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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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섭님의 댓글
엄명섭 작성일
친구#
고맙네
사진까지 올려주고
겨울이오니 어쩐지 몸도 마음도 웅크러지네
이럴때일수록 열심히 운동을 해야되는데 마음같이 움직여 지질 안네.
특히 그놈에 코로나때문에 마음이더 쪼그라지는지?
하루빨리 지나가야될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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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님의 댓글
방랑자 작성일
엄선배님
몇일전 준비하신 우슬 다려 잡수시고 다시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