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8기 새 날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21-01-01 05:32
댓글 1건
조회 1,202회
본문
하루가 지난줄 알았더니 일년이 지났구나
돌이켜 본 시간은 코로나19 때문에
하고 싶은 일 들을 마음 놓고 다 못 하였지만
올 해는 조금 쉽지 않을까 싶다네
지난 한 해 많은 연습을 했으니
친구여
올해는 우리 모두
건강을 친구 삼아
즐거움을 낙으로 삼고
각자의 취미로 소일 하면서
안부 전화라도 하면서
환하게 웃으며 살아보세
허허허
돌이켜 본 시간은 코로나19 때문에
하고 싶은 일 들을 마음 놓고 다 못 하였지만
올 해는 조금 쉽지 않을까 싶다네
지난 한 해 많은 연습을 했으니
친구여
올해는 우리 모두
건강을 친구 삼아
즐거움을 낙으로 삼고
각자의 취미로 소일 하면서
안부 전화라도 하면서
환하게 웃으며 살아보세
허허허
- 이전글길을 걸으며 21.01.07
- 다음글토목과 최돈용 딸 결혼알림 20.12.29
댓글목록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방랑자 님
잘 계시지요 어려운 지난해도 무사히 잘 넘기 셨는데
금년에도 무사히 즐겁게 편히 잘 넘기시길!
작년 처음으로 시작한 농사 일 들은 어떠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