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삼복 더위에 하 심심해서 4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1-08-07 19:44
댓글 0건
조회 1,170회
본문
오늘이 벌써 입추란다
금년은 유난히 무더운 여름 날씨라
무척이나 지루함을 느끼면서 지났다
마음대로 나 다닐수도 가고싶은데도
갈수가 없었으니 우울함을 느낄때도
많았는것 같다 어쨋던 시간은 흐른다
이제 높은 하늘과 시원한 날씨만이
우리 곁을 찿아 올 것이니까?
입추날 저녁에
풀그림자가
금년은 유난히 무더운 여름 날씨라
무척이나 지루함을 느끼면서 지났다
마음대로 나 다닐수도 가고싶은데도
갈수가 없었으니 우울함을 느낄때도
많았는것 같다 어쨋던 시간은 흐른다
이제 높은 하늘과 시원한 날씨만이
우리 곁을 찿아 올 것이니까?
입추날 저녁에
풀그림자가
첨부파일
-
05_비내리는 고모령.mp3 (5.4M)
30회 다운로드 | DATE : 2021-08-07 19:44:43
- 이전글요즘 참새는- 21.08.09
- 다음글삼복은 삼복인가 봐? 21.08.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