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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입맛이 없을 때는 이곳으로 회 먹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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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산옵빠
작성일 2007-09-17 17:50
댓글 0건
조회 1,252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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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을 때는 이곳으로 회 먹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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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집이네 가게에 갔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요사히 자연산 전어가 참 많이 잡힌다고 합디다.
하여 전어와 회를 하나 떠갖고 총알같이 집으로 향했습니다.
동문 선배라고 싸비스로 많이 퍼담아 주었어요.
고마워유~
여러분도 가을 입맛이 없을 때에는 용집이네 집으로 가보셔요.
입맛이 없을 때는 이곳으로 회 먹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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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집이네 가게에 갔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요사히 자연산 전어가 참 많이 잡힌다고 합디다.
하여 전어와 회를 하나 떠갖고 총알같이 집으로 향했습니다.
동문 선배라고 싸비스로 많이 퍼담아 주었어요.
고마워유~
여러분도 가을 입맛이 없을 때에는 용집이네 집으로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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