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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기별마당 지킴이들의 웬 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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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소가리 작성일 2007-05-18 12:13 댓글 0건 조회 6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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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불량마눌,불량주부,변태.노랑저고리,야부리가부리,광해군,야양,봉황이로소,
쌈심지,불량기자,박기자,취객,굿~~풀,등등등(같은 닉을 쓰고 있다지만)
다들 어디 강기여~ 싹 마카 나와봐


.의사의 분노
외가의사인 짐은 누구보다 안전띠 착용을 권장하는 사람으로 많은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여러분, 안전띠를 매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50%의 목숨을 내 놓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한 외상을 입한 환자가 응급실에 실려 왔습니다.
"안전띠를 착용했었나요?"
"아니요"
그 환자를 자세히 본 의사는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그 환자는 얼마전 자신의 강연회를 듣고 갔던 사람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안전띠만 착용했으면 이렇게 다치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선생님, 저는 자전거를 타다가 다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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