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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민족 은 아브라함 에 자손이요  그때나 지금이나 자손에대한 애착은 있었지요
하나님은 100세에 아부라함 에게 자식을준다고 아브라함도 인간이라 참지못하고
식모 하갈한데 자식을 얻었지요 이때 본부인사라가 하갈을 망망한 사막으로 빠달군거지요
아브라함은 그래도 이스마엘을 사랑했는데  하갈에아들 이스마엘 아랍에 한맺인 역사는
여기서부터 시작이되지요 그리고 종교전쟁으로 흘러가지요  로마왕국이 천년왕국으로
군림할때 아랍민족에게 나뿐짖을 많이했지요 기독교지주(카톨릭)들이 농사을 관장하면서
추수때 기독교지주8 아랍사람2 이렇게 분배을 한거요 아랍사람도 바보가아닌 이상 폭동이
일어난거지요 이때 로마재국 에서는 무력으로 십자군을 보내 어린이 부녀자 노인네 보이는대로 학살을했지요  대안으로 모하메드가 지도자가되여 혁명이 일어나면서 이슬람종교 가
탄생하지요  이러하니 이슬람종교 는 전투적종교 가 될수밖에업지요
교황요한바오르 2세가 죽기전에 아랍민족에게 십자군잘못을 인정하고 용서을 빌었지요
부시도 이라크전쟁 을 하면서 제2에십자군전쟁 이라고 큰소리첬는데 이말은 아랍에 역사을 모르고 하는소리지요 아랍민족도 역사공부을 하는데 십자군예기만 하면 치을떠는데
그러니순교 하는거지요  종교란 무서운거예요

우리나라 사람들에 한은 니죽고나살자 는 식이지요  죽고싶은사람 어디있어요
조선역사을 보면 중동과 비슷한 역사가있지요 이씨조선 명성왕때 임걱정난이 일어났는데
임걱정은 황해도 봉산사람인데 봉산땅에는 간척지가많아 갈대밭이 많았지요
임걱정은 갈대로 수공예품으로 먹고살았는데 악덕지주들이 관과짜고 이곳사람들을
내빠달군거지요 임걱정은 이곳사람들과 산속으로 들어가 의적활동으로 관군을 괴롭인거지요
그때도 나라에세금을 쌀로받혔는데 백성들이 빼빠지게 농사을지여 세금내고나면 남는게
없지요 임걱정은 관쌀창고을 털어서 가난한백성들에게 나누어주었지요 그러니 백성들도
임걱정편에서서 협조을 햇던거지요 임걱정난은 전국으로 퍼저나가는데 결국은 관에잡혀
순교을하지요  동학운동도 비슷한 맥락이지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백성편에 서야지 나라가
조용하지요 있는사람 없는사람 그저으르렁대니 답은없고 씨끄럽기만 하지요
오늘날에 운동권정부도 순수성을 잃어버린 같아요 이제는 운동권도 초심으로 돌아가
나라위한일 이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할때가 온것같아요 그저 없는사람 일자리가 많아야
띵호야 인데 우리유씨들에 조상을보면 조선땅에 온시조께서는 당시중국에(현국방부장관)
병부상서을 했지요 그때도 중국에서는 세금을 쌀로계산했는데 너무백성들한데 가혹한법이라
해서 왕한데 대들고 조선땅으로 이주해왔음 그당시 간신배가 가혹한법을 만들었다고함
고려11대문종왕 때 조선국으로 7명신하(임,송,권,공,허,설,최씨)들과 의을맺고
경상도 포항위에 기계면으로 배로들어왔음  열린우리당도 세금문제인하가 주이슈인데
                                                                      공황동에서      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