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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천북 굴단지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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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24-12-13 07:32
댓글 0건
조회 63회
본문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게 있다.
바로 굴이다
굴은 통영이 많이 알려졌지만 서해안 항포구는 거의 굴이
있다.
그중에서 보령시 천북면에 위치한 천북 굴단지는
10년전 부터 찻든곳인데 처음에는 비닐을치고 몇군데만
있었는데 이제는 수십집이 굴을 요리하고 판매한다.
이곳은 홍성군 남당항과 이웃한 곳으로 새조개로 유명한
남당항은 새조개 계절이 아니라서 한가로웠다
우리는 단골집에 들어가 굴찜과 굴밥.굴라면으로 식사를 하고 홍성스카이 전망대 구경을 갔는데 완전준공이 안되어
공휴일만 손님을 받고 평일에는 작업중이다.
전에 와본 앞산을 구경하고 차도 마시다 왔다.
전망대는 높이 66m로 너무 외진곳에 설치해 놓아
과연 사람들이 얼마나 올까 살짝 걱정도 되었다.
바로 굴이다
굴은 통영이 많이 알려졌지만 서해안 항포구는 거의 굴이
있다.
그중에서 보령시 천북면에 위치한 천북 굴단지는
10년전 부터 찻든곳인데 처음에는 비닐을치고 몇군데만
있었는데 이제는 수십집이 굴을 요리하고 판매한다.
이곳은 홍성군 남당항과 이웃한 곳으로 새조개로 유명한
남당항은 새조개 계절이 아니라서 한가로웠다
우리는 단골집에 들어가 굴찜과 굴밥.굴라면으로 식사를 하고 홍성스카이 전망대 구경을 갔는데 완전준공이 안되어
공휴일만 손님을 받고 평일에는 작업중이다.
전에 와본 앞산을 구경하고 차도 마시다 왔다.
전망대는 높이 66m로 너무 외진곳에 설치해 놓아
과연 사람들이 얼마나 올까 살짝 걱정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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