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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re] 빛나는 태양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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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말라야 작성일 2006-08-02 11:28 댓글 0건 조회 3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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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잘 들어가셨는지요?
  제가 만취하여 횡설수설 부끄러운 모습 보이지 않았나 
  심히 부끄럽습니다.
  다음에 멀쩡한 정신 상태에서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혹 어제의 실망감으로 거절 하시진 않겠지요?
  매는 뭐 그리 많이 안맞아 보아서 모르겠는데
  술엔 장사 없는거 같습니다.
  어제 말씀 드렸듯이 아펐던 마음은 형과의 짫은 대화속에
  어느정도 치유 된거 같지만 지금은 머리가 어제의 마음 같습니다.
  그래도 머리 아픈게 더 행복한 아픔이 아니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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