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7기 [re] 웃으면 복이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06-04-21 16:26
댓글 0건
조회 538회
본문
*** 화해, 그거 참 좋은거죠 ----- 두분, 한번 더 웃고갈까요
소화되는 소리가 시원스럽고 귀까지 즐겁습니다.
뭐든 삼킨건 소화 시켜야하죠.
단것이든 쓴것이든 삼킨 것이라면 뱃속에 그대로 넣어두면 큰일 나죠.
꺼~억 !
시원스럽게 소화 다 됐어요.
- 이전글이봐요~ 불량주부!! 06.04.18
- 다음글와~아 어렵다. 06.04.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