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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기 환갑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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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淸谷 金起河
작성일 2008-12-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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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한해도 무사히 마치고, 내일이면 희망찬 기축년이 시작됩니다.
금년에 못다한 사랑, 내년에는 꼭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였으면 합니다.
-동뜨는 동해에서 새 아침에- 청곡 김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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