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 연예
포토뉴스
2007년 6월
25일 【월요일】 |
가수
김정훈
★...디지털체크
주최로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굿윌돔(구 인보이스 세이부돔)에서 열린 초대형 한류축제 '한류, 로맨틱 페스티벌 2007'에 참가해 열창하고 있는
만능재주꾼 김정훈. (도쿄=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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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차태현
★...디지털체크
주최로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굿윌돔(구 인보이스 세이부돔)에서 열린 초대형 한류축제 '한류, 로맨틱 페스티벌 2007'에 참가한 차태현.
(도쿄=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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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예비신랑 사진 만천하에 첫 공개
★...‘8월의
신부’ 탤런트 명세빈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만천하에 공개했다.
이 사진은 설명을 붙이지 않았지만 미니홈피
메인에 ‘설렘’이란 단어와 함께 올려 한눈에 보일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명세빈과 그의 예비신랑 강호성 변호사가 함께 양초를 꽂은
케이크 앞에 앉아 행복한 표정으로 어떤 일을 축하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커플은 올초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교회에 함께 다니며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
명세빈은 21일 “8월 17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지난해부터 교제해 온 강호성 변호사와
결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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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40대 동방신기) 묘기대행진 ‘40대
맞아?’
★...[뉴스엔 강유경 기자]23일 오후4시 서울 명동 펑키하우스에서
‘RNX한류팬미팅콘서트’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오는 7월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ITFM RNX 한류 콘서트’와 ‘앙드레김
패션쇼’, 8월8일 ‘글로벌 한국 패션/뷰티 박람회’성공기원을 위한 사전행사로 펼쳐졌다.
한 중 일 3개국의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RNX
아시아 팬미팅 1부는 손호영, 2부는 김동완이 출연해 진행했다.
이날 채은정, 파파스(40대 동방신기)가 게스트로 참석해 축하공연을
벌였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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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 커스버트의 미소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머치뮤직(MuchMusic) 방송국의 TV쇼에 출연한 배우 엘리샤
커스버트가 자신의 영화 ‘4.4.4.’에 관한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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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지는 그날까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다이어트 건강 식품 ‘슬림패스트’(Slim Fast)의 홍보행사 도중
슬림패스트의 홍보대사인 모델 레이첼 헌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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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표정의 니콜 셰르징거
★...22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코크라이브 뮤직 페스티발(CokeLive music
festival)에서 푸시캣 돌스의 니콜 셰르징거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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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드레스의 페트라
넴코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동부 발렌시아에서 열린 제 32회 아메리카컵 요트대회 개막 파티에 참석한 모델 페트라
넴코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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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스타 VS 자연미녀' 할리우드女 가슴수술
'진짜야?' ★ |
'성형스타 VS 자연미녀' 할리우드女 가슴수술
'진짜야?'
★...[스포츠서울닷컴｜고재완기자] 늘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여성들. 할리우드
스타라고 예외는 아니다. 할리우드 여자 스타들의 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늘 성형으로 이어지곤 한다. 특히 가장 수술용 메스를 많이 대는 곳은 바로
가슴이다. 할리우드에서는 유독 가슴을 크게 확대한 수술을 한 여자스타들이 많다. 이 곳에서 큰 가슴은 이미 미의 상징처럼 돼버렸기 때문이다.
미국 연예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최근호에 할리우드에서 가슴 확대 수술을 한 여배우들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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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배우' 에바 롱고리아 '환상 몸매' 뽑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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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배우' 에바 롱고리아 '환상 몸매'
뽑내
★...[스포츠서울닷컴｜김호연기자]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의 인기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환상적인 S라인을 드러냈다.
롱고리아는 최근 섹시화보를 통해 군더더기없는 몸매를 뽑냈다.
롱고리아는 은색 원피스형 수영복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157cm의 아담한
몸이지만 바디라인은 어느 '쭉쭉빵빵' 모델 못지 않았다.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풍기는 성숙미는 '섹시미'와 조화를 이루어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커다란 눈망울의 아름다움도 빼놓을 수 없다. 컨셉에 따라 귀엽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기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비록 노출이 심한 비키니나 란제리가 아님에도 섹시함이 그대로 뭍어난 이유다.
한편 롱고리아는 다음달 7일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자는 미국 프로농구 스타 토니 파커다. 이들은 '행운의 숫자' 7이 세번 겹치는 2007년 7월 7일이 '길일'이라며 결혼날짜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 장소는 프랑스 남부 맹시에 있는 보르비콩트성이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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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스타
VS 자연미녀' 할리우드女 가슴수술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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