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 오늘의
포토뉴스
2007년 6월
4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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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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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도 폴짝
올라탔으면
★...6월 첫
휴일인 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잔디밭에서 나들이 나온 젊은이들이 말타기 놀이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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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날씨] 맑은 뒤
구름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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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가족사랑] 손자 때문에 웃고 산다오
★...노란
유채꽃이 활짝 핀 한강변으로 할아버지와 손자가 산책을 나왔습니다. 한참 자전거를 타다 지친 손자가 이번에는 풀밭으로 뛰어들어가 놀겠다고 떼를
씁니다. 한 손으로는 자전거를, 다른 한 손으로는 손자의 손을 붙든 할아버지가 쩔쩔맵니다. 그래도 손자녀석이 귀엽기만 하시다는군요. 오도연
(ody57)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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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마늘
왔어요"
★...1일 광주
동구 대인시장에 장을 보러 나온 이들이 고흥, 벌교 등에서 출하된 햇마늘을 구입하고 있다. 마늘 한 접 당 가격은 1만2000원선이다. 김기중
기자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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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익어가는 계절
★...보리가
익어 가는 계절이 왔다. 1일 청주농고 후문에 황금색을 띠며 익어가는 보리가 신기한지 학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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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여름…이글거리는
주말
★...강원도
홍천의 낮 최고기온이 30.3도에 이르는 등 전국에 여름 더위가 이어진 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모습이 아스팔트
바닥에서 올라온 지열로 일그러져 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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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
★...때이른
더위 전국적으로 초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휴일인 3일 용인 캐리비안베이에는 때 이른 피서객들이 몰려 더위를 식혔다. [김성중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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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초여름 “더위야
가라”
★...6월 첫
주말인 3일 강원 홍천의 낮 최고기온이 29.9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러비언베이를 찾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인공파도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사진=서동일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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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원해요`
★...한낮의
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간 3일 오후 서울시청앞 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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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차가워
★...2일 오전
울산시 북구 신명동에서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 철인3종 경기가 열리고 있다. 【울산=뉴시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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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수영대회
★...울산
태화강 수영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역영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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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전국용선대회
★...울산
태화강에서 열린 제1회 태화강배 전국용선대회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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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전국 첫
개장
★...전남 진도
가계해수욕장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2일 개장해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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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축제` 인파 북적북적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2일부터 열리고 있는 ‘해운대모래축제’를 즐기려는 인파와 웨스틴조선호텔 앞에서 3일 오후 남북통일 기원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모래작품전’ 참가자들로 백사장이 북적이고 있다. 【부산=뉴시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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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국악 한마당
★...2007
국악대축제가 3일 서울 묘동 국악로에서 열렸다. 광주중앙고 풍물패가 길놀이를 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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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궁중혼례 250년만에 재현
★...서울
창경궁 통명전에서 2일 마련된 ‘왕과 비’ 궁중혼례에서 김동완(오른쪽) 윤아름씨가 각각 영조와 정순왕후를 맡아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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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영도다리에서 다시 만나자’
이달부터
복원공사…6차선으로 확장 2010년 완공
★...“영도다리에서 꼬옥 만나자.”
6·25 때 피란민들이 “헤어지면 만나자”고 무작정 약속했던 부산 영도다리가
원형을 복원하면서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혀진다.
영도다리는 옛 부산시청 남쪽과 영도 북서쪽 끝을 잇는 길이 214.7m, 너비의 18.3m
규모의 부산 최초의 연륙교다. 일제강점기였던 1934년 3월 개통됐는데, 공사할 때 산을 깎아 해안을 메우는 공사를 하다 산이 무너져 많은
노무자들이 목숨을 잃었다.
부산시는 부산해양수산청의 공유수면 점용허가를 받아 이번달부터 영도다리 북쪽 옆에 길이 280m, 너비
18.3m, 왕복 4차로의 임시교량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도다리 복원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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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로봇 K-1
대결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로보원(Robo-one)대회'에 참가한 로봇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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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실력 뽐내기 전 안전부터!
한강 인라인
패트롤 팀, 안전 교육 수료증 발급
★...인라인
스케이트 실기 시험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한희 단장과 기차놀이를 하며 몸의 긴장을 풀고 있다.
서울시 한강 사업 본부가 지원하는 이
안전 교육은 5 주 동안 바른 자세ㆍ타는 법ㆍ충돌 시 대처법ㆍ응급 처치법을 단계적으로 가르친다. 이번에 수료증을 받은 어린이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반복 연습을 하게 된다.
제2기 안전 교육은 6월 말 경 서울시 한강 사업 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에서 신청을
받아 7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도 참가할 수 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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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무효화 궐기대회
행진
★...2일 서울
종로일대에서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한미FTA협상 전면무효화를 주장하며 故허세욱씨의 영정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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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여치떼 중부지역 확산추세
영동·옥천·보은이어 청원 한계리 매실농장 출몰
★...충북
영동군에 이어 옥천과 보은까지 갈색여치떼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청원군 가덕면 한계리 강인구씨 농가에 갈색여치떼가 출현해 농가에
피해를 끼치고 있다. /이성희 기자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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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어린
황조롱이
★...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내 한 건물의 옥상에서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어린 황조롱이가 신기한 듯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양주=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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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신당 합당 안팎] ‘특정인사 배제’
표면적 봉합
“여전히 견해차 남아 외연확대 장담 못해”
★...
박상천(왼쪽) 민주당 대표와 김한길 중도개혁통합신당 대표가 3일 낮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합당을 위한 최종 협상을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이날 회동을 마친 두 대표는 지도체제와 당명, 특정인사 배제론 등 주요 쟁점을 타결짓고 합당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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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딛고
새출발
★...미국
앨라배마주 엔터프라이즈시의 엔터프라이즈 고교에서 지난달 31일 졸업식이 열렸다. 안내를 맡은 학생들이 앉아 있는 미식축구 경기장의 좌석 뒤편으로
3월 1일 극심한 토네이도가 덮치면서 무너진 건물이 보인다. 이로 인해 이 학교에서 8명의 학생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엔터프라이즈=AP
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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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9번째 우주선진국’ 카운트다운
전남
고흥 150만평 ‘나로우주센터’ 98% 진척
내년 10월 위성 첫 발사…‘스페이스 클럽’ 눈앞
★...전남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1일 발사장(위쪽 평평한 곳) 공사를 제외한 발사체 종합조립동(가운데 흰 건물) 등 주요시설들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2008년 10월 말께 발사대가 완공되면 우리나라 땅에서 최초로 인공위성 발사가 이뤄진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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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식 K-1 데뷔전
'한판승'
★...윤동식이
3일 ‘K-1 다이너마이트USA’ 대회에서 멜빈 마누프를 암바(팔꺾기) 기술로 꺾고 TKO승을 거둔 뒤 승리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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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과 누드가 만났다
아·나·기 자선 패션쇼
김희수씨 이색 한복 눈길
★..."어 한복
치마폭에 누드가 그려져 있네."
자리에 앉은 관객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웅성거림은 곧 찬탄으로 바뀌었다. 보일락 말락 속살이
비칠 듯한 치맛자락에 살포시 내려앉은 여인의 누드는 세인의 고정관념을 깨는 파격이었다.
지난달 28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나·기(아줌마는 나라의 기둥) 생명운동 자선 패션쇼에서는 충격과 경악. 나아가 찬탄을 자아낸 한 작품이 선보였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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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
살살해~
★...섹시 스타
에바 롱그리아가 살사 음악에 맞춰 마리오 로페스와 정열적인 춤을 추고있다. AP연합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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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세계 여자비치 발리볼 월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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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살렸네
★...6월의 첫
주말에 열린 비치 발리볼 대회.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대회가 2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중국의 주오만 선수가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다이빙 토스로 공을 살려내고 있다. 중국 팀이 2-1로 승리했다. (뉴시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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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2007 문신 보고서, 나는 온 몸으로
말한다 ★ |
2007 문신 보고서, 나는 온 몸으로
말한다
★...문신은
조폭만 하는 것이 아니다!
민소매 때문인지 길어져 보이는 팔과 어깨, 그곳에 붙어 있는 전갈 한 마리. 앙증맞기까지 하다. 올 여름
젊은이에게 문신은 액센트다. 자신을 사랑하고 표현하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신체의 일부분이다.
일회용이 아니고 평생 간다. 당연히
조심스럽다. 결정하는 데 보통 2~3년 걸린다.
액세서리, 나아가 아트다. 때문에 대담하고 거침이 없고 다양하다. 짜릿한 자극이다.
섹시하다. 지독한 중독이다. 문신이 이렇게 퍼진 데는 인터넷 도움이 컸다. 인터넷 카페는 문전성시다. 문의 글이 수시로 올라오고 있다. 회원이
1만 5000명이나 되는 곳도 있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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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갤러리]보리밭 사잇길로 추억이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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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문의 포토 갤러리>보리밭 사잇길로
추억이 걸어온다
황금물결 출렁이는 고창 청보리밭
★...학원농장
보리밭을 찾은 한 부부가 보리피리를 불며 어린 시절 추억을 음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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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am_338662_15[631406].jpg](http://image.ohmynews.com/down/images/1/wondam_338662_15%5B631406%5D.jpg)
![wondam_338662_15[631409].jpg](http://image.ohmynews.com/down/images/1/wondam_338662_15%5B631409%5D.jpg)
![imjeman_364727_1[631294].jpg](http://image.ohmynews.com/down/images/1/imjeman_364727_1%5B631294%5D.jpg)
![imjeman_364727_1[631302].jpg](http://image.ohmynews.com/down/images/1/imjeman_364727_1%5B631302%5D.jpg)
![imjeman_364727_1[631295].jpg](http://image.ohmynews.com/down/images/1/imjeman_364727_1%5B631295%5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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