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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요런 재미로 사는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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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1-07-2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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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날 새벽 4시 반경 일어나 잠은
안오고 몇일 못가본 밭 걱정도 되고
집을 나섰다 두물머리를 지나는데
아침 하늘이 너무나 아름답다 아하!
이렇게 부지런 하니 요런 보너스도
받는구나 생각을 하며 한참을 가다가
길옆에 차를 세우고 하늘 한번 처다보고
한참을 감상을 하며 생각을 했다. 아!살아
있다는 것이 바로 요런 것이구나??
그림같은 도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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