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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부담스런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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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정고무신
작성일 2006-09-26 03:26
댓글 0건
조회 635회
본문
음성통화 기념으로 야부리 선배님께 드리는 식탁 선물입니다
근데 부담스러워 밥이 넘어 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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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 선배님
소리방송에서 통화하시는 목소리 잘 들었읍니다
비록 얼굴은 뵌적 없지만 동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항상 정감이 느껴 졌었는데 실제 음성을 들으니 더더욱 친근감이 갑니다
모쪼록 멀리 타국에서 몸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 합니다
근데 부담스러워 밥이 넘어 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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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 선배님
소리방송에서 통화하시는 목소리 잘 들었읍니다
비록 얼굴은 뵌적 없지만 동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항상 정감이 느껴 졌었는데 실제 음성을 들으니 더더욱 친근감이 갑니다
모쪼록 멀리 타국에서 몸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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