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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I love Gnng 행사참가 행복한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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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앤. 작성일 2007-09-10 10:19 댓글 0건 조회 6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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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 한  저녁에  흥정계곡  물소리를 따라 도착한 곳  몽샤우  그곳에는  맛있는  토종닭  팍신하게  분이  나도록  쪄 놓은  감자 고구마  ,시기 적절하게  뿌질러 따다 삶은  옥수수  포도  달콤한 사과  선후배 님들에  스폰으로  들어온  정성껏  가꾼  배추또한  정말  맛있게 먹고  후배님부인께서는  일도  얼마나  척척 잘하는지  내 스스로  음식 만드는 것에  반성도 하는 시간도  있었다.  (잠깐 )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에  한사람 한사람에  서로 도와 가며 행사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선후배님  모두  내일과 같이 한마음으로  하시는 모습이  넘넘  보기 좋아  보였습니다 .  밤에  하이라이트  솜뭉치에  불이  넘 빨리  꺼져서  사진을  많이 못찍어  아쉬웠습니다.  (제  불찰도 있었고요.  건전지가  후레쉬를 터 트리니  금방  나가더라고요  , ) 방에가서  건전지 교체하고 하니  불이 사그러 져 갔어요  선윤씨  어쩨요  다시 그 그림  다시  찍고 싶은데  I  러브  Gnng  화려하고  멋진 밤이 었습니다.  첨  참가 했는데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이틀 이었습니다  친구분들  고맙습니다..  저희  부부를  초대  해 주셔서  감사  감사,,  삼척  어부인도  넘재미있고  좋타고  매년  오자고  약속 했어요  그 마당  불꽃  앞에서  혹 !신랑이  안가도  혼자가도  돼나요 ...그리고  저녁에  울서방님  적극
적인 모습을 보고 싶은데  뒤에서  보고만  있고해서  쫌  미웠슴>>>. 담에  그러지마!!!!그럼  나  당신과 같이  안놀래  알았지????    밤에 는  창넓고  누워서  하늘도  보이는  그런 팬션  에서  친구들과  웃으며  어떡해  하룻밤이  같는지  모르게  즐겁게 보낸 밤이 었다 ..  담은날  아침  도착하여 하얀 안개꽃 같은  메밀밭에서  사진도 예쁘게  찍고  봉평 허브나라에  들려  푸르고  오색 꽃  허브향기에  취해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재미  있고  정겨운  그런  만남이 었습니다    행사 준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합니다  정말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이만  두서없이  긁적였습니다  종빈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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