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6기 수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1-08-04 18:27 댓글 0건 조회 443회

본문

연의 계절인가 봅니다
유난히 무덥고 지루한 날씨에
용케도 견대내고 있네요..

영동지방은 낭해현상의
이제 풀려서 바닷가에도 사람들이
보이겠네요..

어디 갈데도 없고
날씨도 움추리고 있어
집에서 콕하고 있네요
연이라도 찻으러 갈까 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