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6기 태백준령을 넘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리/박택균 작성일 2010-03-07 01:24 댓글 0건 조회 368회

본문

결혼식도 보러가든참에
진고개에서 환상적인 설화도 만나고

강릉시내는 비가왔지만
성산만 올라가도 눈이와서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더이다.

이왕 내친길
삼척을 경유 태백으로 돌아오며
한동안 보지못했든 설경을
마음껏 훔처 보았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